남자들의 고민]]> <![CDATA[성인커뮤니티 솔루션 Ver1.5 > 남자들의 고민]]> 남자들의 고민]]> 남자들의 고민 http://adultcommunityminihome.cgimall.co.kr 제공, All rights reserved.]]> Wed, 24 Apr 2024 00:38:08 Wed, 24 Apr 2024 00:38:08 <![CDATA[주목! 게시판별 성인인증기능]]> 또한 각 게시판별 설정시 게시판별 전체 설정, 작성자 선택설정도 가능합니다.

]]> Fri, 8 Jul 2016 10:40:14 <![CDATA[저도 쌍꺼풀 수술 하면 멋진 남자가 될까요?]]> 작은 눈을 안경으로 가리고 있었는데~ 허허~ 무거운 안경을 벗어버리고 싶네요~


]]> Fri, 8 Jul 2016 10:40:14 <![CDATA[그분이 자꾸 오네요~ 지름신이여~~제발 오지 마세요~]]>


쇼핑중독이여 영원하라~ 돌아오는 건 카드명세서~ 하하~
스트레스 받을 땐 무언가 살 물건 찾아 다니고~ 지름신을 만나게 됩니다..
에휴..충동구매가 아니라 알뜰한 쇼핑을 하고 싶어요~


]]> Fri, 8 Jul 2016 10:40:14 <![CDATA[제 친구가 사업에 실패했습니다. 너무 힘들어해요 저도 같이힘드네요]]>

제친구가 사업을 벌이다가 결국 실패를했네요.
아직 30대 초반이지만 그래도 타격이 좀큰거같아요..집까지 담보로 잡아서 한거라나 머라나...

나라에서 시행하는 청년창업제도를 통해 저렴하게한 대출이고 기한이 길어서 상환을 천천히 해도 되겠지만
그래도 맘이 아프네요...

하지만 친구는 씩씩한편이라서 그런지 겉으로는 그런내색안하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말하네요..
제친구 대단하죠?

저도 작은힘이지만 도와줄려고요, 저희는 친구니까요...



]]> Fri, 8 Jul 2016 10:40:14 <![CDATA[저 영장나왔습니다 ㅜㅜ 다음주에요 다들 즐거운커뮤니티 하세요]]>

아마도 이게 마지막 글일꺼 같아요 ...

20살이된 이후로 이 커뮤니티에서 참오랜시간동안 재밌게 지냈었는데 이제 2년동안 바이바이네요
대한민국 남자라면 다 가는 곳이라지만 요새따라 날짜가 가까워질 수록 아....

주위 사람들은 다녀오면 남자된다고 꼭 가야된다고 하지만
오늘따라 더욱 슬프네요
하지만 충성하고 돌아오겠습니다. 다녀올 때까지 다들 즐커 하세요 ^^



]]> Thu, 7 Jul 2016 10:40:14 <![CDATA[주식으로 잃은 돈애기 아내에게 해야할까요?]]>
주식에 대한 자신도 생겼고, 조금 금액을 키워야 겠다는 생각에
믿을 만한 정보를 듣고 집에 비상용으로 두었던 적금을 쏟아부었습니다.

근데 왠일....

구입한 다음날부터 하락하기 시작하더니
그돈을 몽땅 날렸습니다.

아내에게 사실대로 말하는게 좋을까요???
너무 고민스럽습니다.

]]> Thu, 30 Jun 2016 10:40:14 <![CDATA[자꾸 화장실을 가게 됩니다.]]>

자주 화장실이 가고 싶어서 늘 불안합니다.

가까운 곳에 화장실을 있지 않거나, 화장실 위치를 확인해 두지 않으면,
불안해서 더 화장실이 가고 싶어집니다.

이런 증상은 무엇때문이 모르겠습니다.

의견 나누고 싶습니다.]]> Fri, 24 Jun 2016 10:40:14 <![CDATA[요즘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좀 드릴께요
제가 요즘 고민거리가 생겼습니다.
두명의 여자가 동시에 절 조아해요 고백까지 받은상태고요
전 두명다 좋거등요 어쩌죠
참고로 두명다 성격좋고 이뻐요...
하지만 그것은 꿈]]> Fri, 24 Jun 2016 10:40:14 <![CDATA[살이 많이 쪘습니다. 도와주세요]]>

몸이 예전같지가 않아요
느껴집니다.
지금 다이어트 중인데 빨리 빼고 싶어요
여자들이 먹는 다이어트약 남자가 먹어도 되나요
친구꺼 좀 훔쳐먹어 볼려는데]]> Fri, 24 Jun 2016 10:40:14 <![CDATA[살면서 한번쯤 할 수 있는 고민 입니다.]]>
안녕하세요.

착실히 직장 생활하며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청년 입니다.

요즘 날씨가 따뜻해져서 그런지 잠도 많아지고 몸도 마음도 나태해 진 것 같습니다.

좋아하던 일도 그냥 저냥 흥미도 없고, 멍하게 TV만 보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바람을 쐬러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지만

막상 일상생활로 복귀하면 다 소용이 없네요..


나이는 조금씩 먹어가고 이뤄놓은건 없고 답답하네요..


여러분은 행복하신가요? 몸도 마음도 축축 쳐질때면 여러분은 어떻게 탈피 하시나요..

궁금합니다. 다른사람들은 어떤지..]]> Fri, 24 Jun 2016 10:40:14 <![CDATA[입대 초읽기 입니다. 여러모로 고민이 많습니다.]]>


입대 일주일전 입니다. 요즘 들어 고민이 많습니다.

지금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와 헤어져야 하는지..

모아둔 돈도 없고 대학 입학도 하지 않았는데 이대로 가도 되는건지...

무엇보다 군대라는곳에 대한 두려움이 가장 큽니다..


남자라면 군대.. 꼭 가야하는거겠죠?


ps. 근데.. 짬타이거가 뭔가요? 제대한 형들이 그러던데... 군대에는 호랑이가 산다고...


]]> Sun, 19 Jun 2016 10:40:14 <![CDATA[키작은 남자들의 고민, 생각보다 이렇게 심할 줄..]]> 세상에 살아가는 데 지장만 없으면 되지 않나요 ? 
키가 작으니까 키 큰 여자를 만나면 안되나요
 키 작은 남자로 태어난게 가장 큰 불행일까요?
세상에 살아가는 데 지장만 없으면 되지 않나요 ? 
키가 작으니까 키 큰 여자를 만나면 안되나요

]]> Tue, 14 Jun 2016 10:4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