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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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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흠 이영화도 반전이 있나요.. 판타지 영화같던데 재미있으면 한번 봐야겠네요. 요즘 영화 볼것도 없는데..
왕좌의 게임도 나올려면 1년이나 남았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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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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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혹시 파리의연인 보셨나요?
굉장한 스토리를 풀어놓고 마지막엔 .. 이 모든게 소설이었다는..
약간 그런느낌입니다

shin.jinwoo.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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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솔직히 좀 예술영화같은 느낌때매 재대로 본적이 없었어요. 괴물들이 참 징그럽기도 하지만 미묘한 느낌도 있어서 신비로움이 많았던 작품이었던걸로 기억나네요

김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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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역시 탕수육인 찍어먹어야 제맛입니다. !!
부먹찍먹의 논란을

제가 종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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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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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아니에요 탕수육은 부어먹어야 제맛이에요!
무조건 부먹이 진리!!

홍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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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키큰여자 부담스럽지 않나요 근데? 전 165정도면 딱 적당한 키라고 생각하는데
더 작아도 괜찮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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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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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맞아요. 여자는 165 정도가 딱 적당한거 같아요.
하지만 170 넘으면 어깨동무할때 내 어깨 아픔

정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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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모델분과 옷의 매치가 잘 되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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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총 댓글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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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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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지금쯤 출산하셨거나 거의 임박하셨겠네요ㅎㅎ
축하드립니다!! 저도 빨리 결혼해서 애 낳고 싶네요.
그렇다고 정말 제가 낳는건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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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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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키큰여자 부담스럽지 않나요 근데? 전 165정도면 딱 적당한 키라고 생각하는데
더 작아도 괜찮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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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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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맞아요. 여자는 165 정도가 딱 적당한거 같아요.
하지만 170 넘으면 어깨동무할때 내 어깨 아픔

홍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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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어깨에 보정물이 좀 많이 들어갔네요. 아닌가?
저게 보정물이 아니라면 구매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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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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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저쪽 어디?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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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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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전 좀 책 빨리 읽는 편이라 가능할것같기도 한데..ㅎㅎ 문제는 뱀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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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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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천천히 읽고 싶어요~

~ 다 안 읽어 볼래요~

김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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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허

좀 소름끼치는 이야기이긴 하네요;
읽어볼만하긴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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