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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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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흑백영화의 묘미.. 너무 감동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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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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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우리 나라가 아니었나 보네요? 어디에 방문하셨는지를 알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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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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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면이 제 눈에만 안보이는걸까요? 짬뽕인데 면은 어디갔어요~
근데 맛이 되게 궁금하긴 하당.. 내가
하는 야채들이 많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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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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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야채 밑에 숨어 있어요~ 정말 맛있어요~
홍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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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이렇게 더운날엔 뜨거운 국물있는 음식이 이열치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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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한
|
08.29 16:34
흑백영화의 묘미.. 너무 감동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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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홍
|
08.29 16:34
오 람보르기니랑 완전 비슷한데요?
각진 람보르기니 스탈을 제가 완전
하는 바람에
뒤에는 이번에 나온 아벤타도르랑 비슷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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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우
|
08.29 16:34
멋지네요. 정말 저도 2~3년후에는 차를 바꿀 생각인데.
이차도 목록에 넣어둬야 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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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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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와우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신가봐요
이게 꽤나 비쌀텐데요~
송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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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스트레스 해소엔.. 매운음식이..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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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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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흑백영화의 묘미.. 너무 감동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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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자
|
08.29 16:34
우리 나라가 아니었나 보네요? 어디에 방문하셨는지를 알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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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웅
|
08.29 16:34
면이 제 눈에만 안보이는걸까요? 짬뽕인데 면은 어디갔어요~
근데 맛이 되게 궁금하긴 하당.. 내가
하는 야채들이 많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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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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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야채 밑에 숨어 있어요~ 정말 맛있어요~
홍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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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이렇게 더운날엔 뜨거운 국물있는 음식이 이열치열이죠!
홍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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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아낌없이~푸짐하게 주네요~ 따뜻한 우동이 생각나는 겨울에 꼭 가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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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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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오 람보르기니랑 완전 비슷한데요?
각진 람보르기니 스탈을 제가 완전
하는 바람에
뒤에는 이번에 나온 아벤타도르랑 비슷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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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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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야채들이 많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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