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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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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저도 이거 읽어봄.. 그자리에서 바로 다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주 매력적인 책이에요 집에서 소장용으로 깨끗하게 보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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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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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이거 장르가 어떻게 되나요??
윤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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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요즘 아이들에게는 저런 추억이 없죠
겨울에는 썰매타고~ 여름에는 물장구치고~
저 시절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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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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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전 딱지치기, 구슬치기가 생각나네요
소소하지만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던 어린 시절 놀이인데, 요즘엔 그런 모습을 보기가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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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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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읔 1억5천.. 정말 한순간에 날아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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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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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이게 그렇게 좋나요? 제 주위 사람들도 많이 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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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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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저도 책읽을때 출퇴근 시간 지하철에서 읽는 시간이 많았는데.
의외로 집중이 잘 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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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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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저도 이거 읽어봄.. 그자리에서 바로 다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주 매력적인 책이에요 집에서 소장용으로 깨끗하게 보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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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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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이거 장르가 어떻게 되나요??
shin.jinwoo.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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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바지가 정말 예쁘네요. 마음에 듭니다.
혹시 지금 입어도 덥진 않을지 걱정이 좀 되네요.
사계절 다 입을만큼 적당한 두께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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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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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헉 언제 온거죠
왜 모른거지..ㅠㅠ 조용히 왔다갔나보네여
다음번엔 기회를 놓치지 않겠어여.. 꼭 다시 와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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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jinwoo.37 
윤영웅 
왜 모른거지..ㅠㅠ 조용히 왔다갔나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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