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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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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흠..
당장 서점가서 한권사서 들어가야겠네요. 책을 마지막으로 읽은지가 3년이 넘었는데.
마지막으로 본책은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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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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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가시는 김에 제 책도 좀 구해줘
.요
조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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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바나나 껍질은 다 버렸는데 적극 활용해 보아야 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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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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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이로써 바나나 껍질은 그저 몸개그 소품에서
생활용품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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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우
|
08.29 16:34
흠..
당장 서점가서 한권사서 들어가야겠네요. 책을 마지막으로 읽은지가 3년이 넘었는데.
마지막으로 본책은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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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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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가시는 김에 제 책도 좀 구해줘
.요
해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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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모델분과 옷의 매치가 잘 되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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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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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그런데 차종 메이커는 어디인가요?? 덴마크? 덴마크회사는
하나도 몰라서. 검색좀 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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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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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흠..
당장 서점가서 한권사서 들어가야겠네요. 책을 마지막으로 읽은지가 3년이 넘었는데.
마지막으로 본책은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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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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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가시는 김에 제 책도 좀 구해줘
.요
정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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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와 새차를 정말 열심히 했나보네요 ㅎㅎㅎ
그냥 딱 보기에 먼지 하나 묻이 않은것처럼 빤딱빤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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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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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이런 차들은 새차가 생명입니다.
지저분하다면 그냥 구형모델로 보인다는
.
윤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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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안동에 그런 곳이 있었군요? 안동은 하회마을이랑 댐 말고는 몰랐어요
번에 휴양림을 갈 계획이 있었는데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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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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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16:34
저는 대구에서 가깝다는 경주도 못가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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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웅 
당장 서점가서 한권사서 들어가야겠네요. 책을 마지막으로 읽은지가 3년이 넘었는데.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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